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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데뷔 전 ‘남자 브아걸’로 유명세를 치른 아이돌 그룹 엘씨나인(LC9)이 로즈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했다.
엘씨나인은 로즈데이인 14일 팬들에게 손수 준비한 장미꽃을 일일이 나눠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 모습은 팬들에 의해 찍혀 온라인상에 공개됐고, 팬들은 엘씨나인의 따뜻한 마음씨에 감동했다.
지난 9일 데뷔 앨범을 발표한 엘씨나인은 현재 데뷔 타이틀곡 ‘마마 비트’(MaMa Beat)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엘씨나인은 앞서 남자 브아걸이라는 닉네임과 19금 뮤직비디오로 화제를 모았었다.
[로즈데이를 맞아 팬들에게 장미꽃을 선물한 아이돌 그룹 엘씨나인. 사진 = 내가네트워크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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