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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출연료가 인상됐다.
15일 오후 '무한도전'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최근 멤버들의 재계약 과정에서 출연료가 전원 소폭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멤버들의 출연료 인상은 최근 진행된 멤버 7명의 1년 재계약 과정에서 이뤄졌다.
지난달 23일로 방송 8주년을 맞은 '무한도전'의 멤버들은 매 해 1년 단위로 계약을 연장해오고 있다.
[멤버들의 출연료가 인상된 MBC '무한도전'. 사진 = MBC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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