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광주 조인식 기자]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가 매진 사례를 이뤘다.
16일 광주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KIA와 SK의 경기는 경기 시작 13분 전인 오후 6시 17분에 1만 2500석이 매진됐다. KIA는 이번 시즌 홈 7번째 매진이자 평일 3번째 매진을 이뤘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KIA의 에이스 윤석민이 시즌 첫 선발 등판을 갖는다. SK의 선발 백인식은 프로 입단 이후 처음으로 선발 등판한다.
[광주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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