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두산이 선수단 음용수 공식후원 계약을 체결했다.
두산 베어스는 지난 16일 '경광'과 '선수단 음용수 공식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경광은 8만병 상당의 '먹는 해양심층수 1000K'를 선수단 음용수로 제공하고, 두산 베어스는 전광판 광고 표출등으로 '먹는 해양심층수 1000K' 제품을 홍보한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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