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조인식 기자]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맞아 시즌 2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1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양 팀의 경기는 경기 시작 1시간 35분 전인 오후 3시 25분에 2만 7000석이 전부 매진됐다. 대부분의 표는 예매로 팔렸고, 현장 판매분인 2000여장의 티켓도 티켓 판매 개시 25분 만에 모두 동이 났다. LG의 시즌 2번째 매진.
한편 이날 양 팀은 강속구투수인 레다메스 리즈(LG)와 헨리 소사(KIA)를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조인식 기자 조인식 기자 ni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