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프로야구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시즌 처음으로 전 구장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7일 잠실구장의 KIA-LG전, 문학구장의 롯데-SK전, 대전구장의 두산-한화전, 마산구장의 삼성-NC전이 모두 매진됐다고 밝혔다.
이날 4개 구장에는 총 8만1764명의 관중이 들어차 올시즌 최다 관중수를 기록했다.
[잠실구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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