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명품 몸매, 죽도록 노력해서 얻었다"

[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카라의 박규리가 무결점 몸매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최근 매거진 '코스모뷰티'의 커버 화보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맑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하는 박규리는 이날 자신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인터뷰에서 "촬영이 많고 외부노출 시간이 많아 피부 유지를 위해 지속력이 있는 제품 애용한다"고 밝혔다.

그는 "덴마크 다이어트, 단백질 다이어트 등을 독하게 경험해봤지만 몸매는 타고난 것이 아니더라. 현재의 몸매는 매일 1시간씩 러닝 머신 운동을 하며 죽도록 노력해서 얻어낸 결과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장점을 찾아 나만의 매력을 유지하라는 어머니의 충고를 새겨듣고 있다"라며 "내 뷰티 아이콘은 나 자신"이라고 당당하게 답했다.

박규리의 무결점 피부와 몸매 비결은 '코스모뷰티' 6월호에서 공개된다.

[무결점 피부와 몸매를 자랑한 박규리. 사진 = 코스모폴리탄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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