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광양루니’ 이종호(21·전남)가 프로데뷔 10호골 달성을 기념해 팬들에게 번(BUN) 300개, 영화관람권 30매 쏜다.
전남 공격수 이종호는 오는 26일 오후 3시에 열리는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수원과의 홈경기서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종호는 지난 11일 치른 전북과의 경기서 10호골을 넣은 뒤 “이 기쁨을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 아직 팬들에게 제공할 메뉴는 정하지 않았지만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겠다”고 한 바 있다. 이에 이종호는 번(BUN) 300개와 함께 경기장을 찾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본인의 페이스북(www.facebook.com/gyrooney) 이벤트를 통해 영화관람권 30매(전국 어디서나 관람 가능)를 제공하기로 했다.
공교롭게도 이종호는 지난해 시즌 첫 골 이벤트를 수원과의 홈경기서 실시한 바 있다. 당시 이종호는 골까지 터트리며 자신의 이벤트를 자축했다. 이번에도 수원을 상대로 기분 좋은 득점행진을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호. 사진 = 전남 드래곤즈 제공]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