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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LA 다저스 네드 콜레티 단장이 돈 매팅리 감독을 감쌌다.
콜레티 단장은 21일(한국시각) 미국 위스콘신주 밀러파크에서 열리는 밀워키 브루워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ESPN과의 인터뷰를 통해 "매팅리 감독은 잘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17승25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팀 성적에도 매팅리 감독에게 변함없는 신뢰를 보여준 것.
다저스는 올해 메이저리그 구단 중 뉴욕 양키스(2억 2810만달러) 다음으로 가장 많은 연봉 총액 2억 1675만달러(한화 약 2420억원)의 초호화 로스터를 구성했지만 성적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난주에는 불펜이 잇달아 무너지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 3연속 역전패를 당하면서 매팅리 감독의 경질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하지만 콜레티 단장은 "그에 대한 얘기는 이미 끝났다"며 "내 견해는 바뀌지 않았다"고 매팅리 감독을 재신임했다. 이어 그는 "주축 선수들이 더 좋은 기량을 보여주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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