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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신시내티 레즈의 '에이스' 조니 쿠에토가 부상 후 복귀전 등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쿠에토는 21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 3피안타 4볼넷 3실점을 기록하며 승리 요건을 갖췄다.
등 근육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던 쿠에토는 지난달 14일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의 경기 후 한 달여 만에 다시 마운드에 올랐다.
이날 그는 최고 구속 95마일(약 153km)의 패스트볼과 함께 커터,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며 삼진을 8개나 잡아내는 등 컨디션 회복을 알렸다. 총 투구수는 90개, 그 중 스트라이크는 52개였다. 3회 말론 버드에게 스리런 홈런을 내준 것이 아쉬웠다.
5회까지 투구한 쿠에토는 6회초 제이 브루스의 솔로 홈런으로 팀이 4-3 리드를 잡으면서 시즌 2승째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니 쿠에토.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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