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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김성령이 '우먼쇼' 녹화도중 눈물을 흘렸다.
김성령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우먼쇼' 녹화에서 자연유산을 했다는 한 방청객의 사연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녹화에는 한달 전 산부인과를 방문해 자궁 정밀 검진을 받은 100명의 방청객이 함께 했다. 검사 결과를 통보 받지 못 한 채 한 달 후 스튜디오에 다시 모여 녹화가 진행됐고, 이들의 자궁 건강 상태가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한 방청객은 자연 유산 경험을 털어 놓으며 "자기관리를 제대로 못 해 벌어진 일"이라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김성령 역시 눈물을 참느라 녹화가 힘들 정도였다는 후문.
김성령은 이날 이상 소견이 발견된 방청객들에게 일일이 "남편이랑 꼭 병원 가 보세요.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며 용기를 북돋아 줬다고.
녹화를 마친 김성령은 "기혼 여성 뿐만 아니라 미혼 여성도 엄마와 함께 꼭 봤으면 좋겠다. 왜 여성에게 자궁을 제 2의 심장이라 말하는 지, 자궁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성령의 눈물로 녹화 중단 위기가 된 사연이 담긴 '우먼쇼'는 21일 밤 11시 방송된다.
['우먼쇼' 녹화중 눈물을 흘린 김성령. 사진 = CJ E&M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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