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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경민기자] 제작에 들어간 케이블 채널 tvN 드라마 ‘응답하라’ 시즌2(이하 응답2) 제작진이 서태지 측에 음원 사용을 위한 문의를 한 사실이 알려졌다.
21일 오후 CJ E&M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994년을 배경으로 한 ‘응답2’의 경우 서태지를 빼놓고는 이야기가 힘든 부분이 있다. 이 때문에 음원 사용관련해 서태지 측에 문의를 했다”고 전했다.
서태지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서 탈퇴하면서 서태지컴퍼니가 모든 음원 관련한 관리를 하고 있다. 이에 CJ E&M은 서태지 측에 직접 음원 사용관련 문의를 하게 된 것.
이 관계자는 “’응답2’의 내용이 서태지에 한정된 것은 아니다. 당시 시대상을 표현할 수 있는 문화와 스포츠 등 전반을 다룰 예정인데, 당시 사회적으로 까지 화제가 된 서태지 신드롬을 빼놓을 수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응답2’는 2011년 방송된 ‘응답하라 1997’의 시즌2격이다. 신원호 PD와 이우정 작가가 1편의 신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가을께 방송 예정으로 제작이 진행 중이다.
[서태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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