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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걸그룹 f(x)의 크리스탈과 가수 윤하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트레이닝 파티를 연다.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는 오는 6월 여성들만을 위한 트레이닝 파티 '마이걸즈 서울'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무결점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는 f(x)의 크리스탈이 참여해 함께 트레이닝을 즐길 예정이다.
또 윤하, 리사 해니건, 요조, 리사 오노, 렌카, 한희정 등 다양한 여성 뮤지선들이 참여하는 애프터 콘서트도 열린다.
해당 트레이닝 파티는 여성들만의 뜨거운 열정과 스토리를 공유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극대화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 아래,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트레이닝 클래스와 애프터 콘서트로 꾸며진다.
크리스탈과 윤하가 참여하는 트레이닝 파티는 오는 6월 15일 오전 9시부터 올림픽 공원 내 88 잔디 마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크리스탈과 윤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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