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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목욕법을 직접 공개한다.
노홍철은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 참여해 단골 사우나를 찾아 목욕하는 모습을 찍어 공개했다.
그는 늦은 밤 집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예상치 못한 사건을 맞아 땀을 뻘뻘 흘려야만 했고,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를 찾았다. 이곳은 실제 노홍철이 10년 째 단골로 이용하던 곳.
노홍철은 평소 남과 다른 생활방식으로 관심을 모았던 터라 목욕하는 모습 역시 큰 기대를 모았다는 후문이다. 24일 밤 11시 20분 방송.
[목욕법을 공개한 노홍철.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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