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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경민 기자] 가수 김지수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플리즈(Please)'가 지상파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았다.
김지수의 소속사 쇼파르뮤직는 24일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이 지상파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이같은 사실을 밝혔다.
당초 오는 27일 발매 예정이었던 김지수의 첫 정규 앨범은 타이틀곡으로 내정됐던 '플리즈'가 방송 부적합 판정을 받음에 따라 활동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김지수 측 관계자는 "심의실의 불가 판정은 존중하며 따로 방송용 곡으로 제작할 계획은 없기 때문에 잠정적으로 발매를 7월로 미룬 뒤 새로운 타이틀곡을 준비해 앨범을 내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또 김지수 측은 정규 앨범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 차원으로 정규 앨범 속 유일한 발라드 곡인 '돈트 렛 미 고(Don't let me go)'를 27일 먼저 싱글로 출시할 예정이다.
김지수는 지난 2010년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2'(슈스케2)에서 톱10에 들며 실력을 인정받은 뮤지션이다. 당시 장재인과 함께 부른 '신데렐라'로 큰 화제를 낳았다.
[새 타이틀곡이 방송 불가 판정을 받아 정규 앨범 발매일을 잠정 연기한 김지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고경민 기자 gogin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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