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년 연속 '30홈런-30도루 클럽'이 보인다.
지난 해 타율 .326 30홈런 83타점 49도루를 올리며 아메리칸리그 신인왕을 거머쥐었던 마이크 트라웃(22·LA 에인절스)가 벌써 10호 홈런-도루를 성공시켰다.
트라웃은 24일(한국시각) 미국 캔자스시티 카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방문 경기에서 홈런 한방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으로 활약했다.
이날 2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장한 그는 1회초 1사 후 첫 번째 타석을 맞이해 어빈 산타나의 2구째를 공략, 중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8회초에는 1사 후 내야 안타로 출루한 뒤 마이크 트롬보 타석 때 2루를 훔쳐 시즌 10번째 도루를 성공했다. 이날 에인절스는 캔자스시티에 5-4로 승리했다.
트라웃은 이날 경기에서의 활약으로 올 시즌 타율 .302 10홈런 35타점 10도루를 기록하고 있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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