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 배드민턴이 10년만에 우승을 노린다.
한국은 25일(이하 한국시각)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푸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3회 세계혼합단체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준결승전서 태국을 3-1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한국은 중국과 26일 결승전을 갖는다.
한국은 1경기 혼합복식서 고성현(김천시청)-김하나(삼성전기) 조가 수드켓 프라파카몰-사랄리 퉁통캄 조와 만났다. 접전을 펼친 끝에 2-0(21-18, 21-19)으로 승리했다. 2경기 남자단식서는 이동근(요넥스)이 분삭 폰사나에게 0-2(9-21, 12-21)로 패했다. 하지만, 3경기 남자복식서 이용대(삼성전기)-고성현이 마니퐁 종짓-니핏폰 푸앙푸아페치 조에 2-0(21-12, 21-11)으로 승리했다. 4경기 여자단식서 성지현(한국체대)이 라차녹 인타논에게 2-0(21-17, 21-14)으로 승리하면서 결승전에 올라갔다.
한국이 우승할 경우 2003년 이후 10년만에 이 대회 정상에 오른다.
[이용대.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