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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의 배우 이승기와 최진혁이 만났다.
'구가의 서' 제작사 측은 극 중 신수 구월령 역의 최진혁과 구월령의 아들인 반인반수 최강치 역의 이승기가 함께한 사진을 26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극 중 '첫 부자 상봉'을 기념하는 다정한 포즈다. 이승기는 최진혁의 어깨에 매달려 있으며, 최진혁과 함께 미소를 지은 채 엄지손가락을 들고 있는 포즈도 취하고 있다. 해맑은 두 사람의 미소에서 훈훈한 매력이 느껴진다.
지난 14일 경기 용인시에 위치한 한 세트장에서 이승기와 최진혁은 '구가의 서' 촬영 시작 후 처음으로 만났다.
최진혁이 촬영장에 등장하자 이승기는 환한 미소를 건네며 최진혁을 반갑게 맞았고, 최진혁 또한 남다른 마음을 내비치며 이승기와 인사를 나눴다. 이어 제작진이 '인증샷'을 제안했고, 이승기가 "아빠와 아들처럼 촬영하면 돼요?"라며 깜찍하게 어깨에 매달리는 포즈를 취해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또한 이승기와 최진혁은 첫 만남 소감에 대해 "긴장된다"고 입을 모으며, 서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작사 측은 "이승기와 돌아온 최진혁의 만남은 극 중 몰입도를 더욱 높이게 될 것"이라며 "비극적인 운명을 가진 신수 아버지 구월령과 반인반수 최강치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구가의 서'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배우 이승기(왼쪽), 최진혁. 사진 = 삼화네트웍스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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