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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이정이 후배 듀오 길구봉구에 러브콜을 보냈다.
길구봉구는 지난 24일 직접 진행하는 유스트림 '구구 라디오'의 '숨은 인맥 몰래 찾아뵙기' 코너를 통해 이정을 찾았다.
이날 길구봉구는 자신들의 데뷔 앨범을 이정에게 전했고, 이정 역시 지난 3월에 발매한 '같이하자' 앨범을 길구봉구에게 선물로 건네는 등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이정은 길구봉구의 음악에 대해 "말은 신인이지만 음악을 오래한 친구들로, 알아서 잘하기 때문에 별로 할 말이 없다"며 칭찬했다.
이어 이정은 "기회가 된다면 올해 데뷔 10주년 기념 앨범에 길구봉구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며 길구봉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마지막으로 이정은 길구봉구가 이정에게 전달한 CD에 "가슴으로 노래하는 선배님"이라는 말을 보고 "가슴으로 노래하지 말고 목으로 노래를 해야한다"며 깨알 개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길구봉구는 데뷔 싱글 '미칠 것 같아'로 활동하고 있으며, 유스트림의 구구 라디오를 통해 팬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고 있다.
[길구(오른쪽)봉구(왼쪽)와 함께 작업을 하고 싶다고 밝힌 이정. 사진 = WS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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