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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 못생겨서 맞았다' 트위터글은 내가 안 쓴 것" 주장'
[마이데일리 = 온라인 뉴스팀] 미국의 섹시여배우 아만다 바인즈(27)가 자신을 마약 혐의로 체포 조사한 경찰에 대해 고소할 뜻을 내비쳤다. 미국 매거진 피플은 '지난 23일(이하 현지시간)마약 혐의로 체포해 병원에 정신감정까지 의뢰한 뉴욕경찰청에 대해 아만다가 트위터를 통해 고소계획을 밝혔다'고 27일 보도했다.
아만다는 트위터를 통해 '(경찰이) 내 아파트에 불법 침입했고, 나를 눕혀놓고는 마약을 찾는 등 집에 있지도 않은 마약 혐의를 뒤집어 씌웠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정신병원에 집어넣고, 또 트레이너와 운동하고 돌아온 순진한 소녀인 나를 밤새 감금한 뉴욕경찰을 고소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 체포당시 한 경찰이 마약소지를 수색하면서 자신의 성기를 툭 건드렸다며 성추행 고소 뜻도 밝혔다.
하지만 아만다는 체포 당일, 경찰이 들이닥치자 자신의 뉴욕 아파트 36층의 창문 밖으로 봉(마리화나 흡입용 물파이프)을 집어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가수 리한나에 대해 '그녀가 크리스 브라운한테 맞은 것은 못 생겼기 때문'이라고 트위터를 통해 모욕을 준 아만다는 '이 트위터글이 자신이 쓴 것이 아니라 누가 자신의 이름을 도용한 것'이라고 새로 주장했다.
자신의 신체적 외모를 트위터에 자주 올리는 아만다는 가장 최근에 '관심 가져줘 고맙습니다. 새로 나올 뮤직비디오에 나오는 날 기대해주세요!"라며 " 코도 고쳤고 외모가 많이 달라졌을 것"이라면서 "오래 가고 훌륭한 싱어 래퍼가 되길 기대해요"라며 신곡홍보를 곁들였다.
[아만다 바인즈. 사진 = getty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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