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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조재현이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했다.
조재현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 녹화에서 대학 때 캠퍼스 커플로 만나 24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결혼한 현재 아내와의 애틋한 이야기를 공개했다.
조재현은 "내가 대학을 다니며 자취를 하던 시절, 연극 연습이 끝나고 늦은 시간에 여자친구의 집으로 가면 담장을 사이에 두고 대화를 나누며 만남을 가졌다"고 말했다.
그는 "여자친구는 내가 밥 안 먹은 걸 알고 국에 밥을 말아서 담장 너머로 넘겨줬다. 그게 그렇게 맛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담장 위로 손을 잡고 있다가 헤어질 때는 울컥했다. 나도 모르게 '너랑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데 눈물이 났다"며 감동적인 프로포즈를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재현의 로맨틱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될 '이야기쇼 두드림'은 29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고백한 조재현. 사진 = KBS 제공]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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