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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뮤지션 이문세가 올해 최다 유료 관객을 동원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문세는 오는 6월 1일 오후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을 유쾌하게 만드는 남자, 대한민국에서 공연 제일 잘 만드는 남자 이문세, 대.한.민.국 이문세’라는 모토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가운데 총 4만 8500석의 티켓이 유료로 구매됐다고 29일 공연기획사인 무붕 측은 밝혔다.
무붕 측은 “남은 잔여석은 지난 27일 기준 900여 석으로 그간 1일 판매량을 가만하면 사실상 매진을 기록할 태세”라고 덧붙였다. 이는 올해 열린 단일 공연 중 유료 티켓이 가장 많이 팔린 공연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이문세 콘서트는 이번 달 초부터 폭발적인 예매율을 보이며 티켓예매 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의 주간, 월간, 연간 공연 예매 순위 1위를 휩쓸며 공연 예매율 선두를 달렸다. 실제로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집계 결과 콘서트 연간 차트에서 6.1%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이문세는 한편 공연에서 ‘광화문연가’를 비롯해 ‘붉은 노을’ ‘옛사랑’ ‘시를 위한 시’ ‘소녀’ ‘가을이 오면’ ‘조조할인’ 등 수많은 히트곡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올해 최다 유료 관객을 동원한 뮤지션 이문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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