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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배우 고세원과 박선영이 드디어 첫 키스신을 펼쳤다.
두 사람은 최근 tvN 드라마 ‘미친사랑’ 촬영에서 풋풋한 첫 키스신으로 본격적인 격정 멜로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장면은 박선영(윤미소)의 아버지를 찾기 위해 서부도로 떠난 두 사람이 배가 끊겨 함께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묘한 핑크빛 모드를 풍기며 첫 입맞춤을 나누게 되는 것.
특히 고세원(서경수)이 박선영의 허리를 감싸 안으며 박력 있게 다가가자, 이에 놀란 박선영이 토끼 눈을 한 채 입을 맞추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 ‘미친사랑’의 이민진 PD는 “이번 주는 극중 박선영이 본격적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내용이 펼쳐지는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박선영과 고세원의 애절한 사랑과 딸을 잃은 아픔과 이혼의 상처를 딛고 자립해 나가는 박선영의 모습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미친사랑’은 가장 절박한 순간, 가장 절실한 사랑을 만나며 미친 듯 사랑에 빠지는 100부작 격정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첫 키스신으로 격정 멜로를 예고한 '미친사랑'의 고세원과 박선영. 사진 = CJ E&M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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