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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4대 바나나걸' 김상미가 '짝'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아름다운 외모가 화제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상미의 과거 사진이 개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재된 사진 속 김상미는 깨끗한 피부와 긴 생머리, 오똑한 콧날과 큰 눈으로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마지막 사진 속 그는 청순한 외모와 단아한 이미지로 '짝'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과 달리 볼륨있는 몸매와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바나나걸에서도 제일 예뻤는데" "몸매도 좋구나" "다음에 방송 출연하면 진짜 홍보성이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상미는 29일 방송된 SBS '짝'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상미가 지난 2008년 4대 바나나걸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홍보를 목적으로 출연한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과거 사진 속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김상미.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지영 기자 jyo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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