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뮤직

"왕년엔 잘 나갔는데…" 사건·사고 휘말린 전직 아이돌들

시간2013-05-30 14:25:18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과거 1990년대를 풍미했던 아이돌 그룹 출신 가수들이 잇따른 사건·사고에 휘말려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그룹 클릭비 출신 가수 김상혁(30)은 인기를 끌었던 그룹 활동에 이어 독특한 캐릭터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지만 지난 2005년 4월 음주 뺑소니 사고로 물의를 일으킨 뒤 자숙의 시간을 보냈다. 이후 지난 2011년 5월에 입소, 서울 잠실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친 뒤 지난 16일 제대했다.

하지만 전역 2주만인 29일 밤 11시께 김상혁은 서울 논현동에서 성추행을 당했다는 한 여성의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김상혁은 여성의 손을 잡고 어딘가로 가자고 했고, 이 여성은 이같은 행동에 성적 수치심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 이에 김상혁은 경찰 조사에서 술해 취해서 아무것도 기억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인기 그룹 룰라 출신으로 예능프로그램과 시트콤 등에서 활약했던 고영욱(37)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로 구속돼 현재까지 재판이 진행 중이다.

고영욱은 지난달 10일 서울서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성지호)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징역 5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10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지만 결과에 불복해 항소한 상태다. 그는 피해자 A양의 의사에 반해 간음하고 구강성교를 했으며, 피해자 B양, C양에 각각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돌 그룹 젝스키스 출신 가수 강성훈(33)도 사기 혐의로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그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 초까지 3명에게 9억 원 상당의 돈을 편취한 혐의을 받고 있다. 지난 2월 진행된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지만, 판결에 불복해 항소 중이다.

지난 21일 진행된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강성훈은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며 적극적인 채무의 변제를 위해 보석을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젝스키스 멤버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이 2000만원의 공탁금을 마련해 힘을 보탠 사실도 드러나기도 했다.

그룹 god의 미소천사였던 가수 손호영(33)은 여자친구의 자살로 홍역을 치뤘다. 그의 여자친구는 지난 21일 자신의 차량에서 유서와 함께 번개탄을 피워 자살, 변사체로 발견됐다. 이에 여자친구의 장례를 치른 다음 날 손호영은 여자친구와 동일한 방식으로 자살을 시도해 대중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손호영은 번개탄을 피운 차에 불이 옮겨붙자, 차량 밖으로 피신했고, 그를 발견한 한 시민의 구조로 응급의료센터에 후송돼 응급 조치를 받았다. 현재 손호영은 외부와의 접촉이 철저히 배제된 채 입원 치료 중이다.

[사건·사고에 휘말린 아이돌 출신 가수 김상혁·고영욱·손호영·강성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썸네일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썸네일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썸네일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진경, 빠르게 고개 숙였다.. 정치색 논란에 "어리석은 잘못.. 진심으로 사과"

  • 방탄소년단·봉준호, 출구조사 카운트다운서 등장…"한 걸음 더 나아가자" [제21대 대선]

  • '한지민 언니' 정은혜 작가, 이재명 캐리커처 공개...'남편 손 꼭 잡았다' [제21대 대선]

  • 이영지, 화장 전후 '갭 차이'…호위무사에서 '섹시' 공주로 신분 상승↑

  • 김응수, 할리우드 영화 찍다 엎고 들어올 뻔…"결국 모든 스태프 기립 박수"

베스트 추천

  • 김지혜, 쌍둥이 임신 중 응급실行…"항생제 부작용에 온몸 두드러기"

  • 김선아, 전직 시장의 투표 철학 "누구를 뽑지 않기 위해 하는 것"

  • '장근석 닮은꼴' 이홍기, "근석이형 실물 첫 영접" 귀여운 막내 모드

  • 개그맨 이상호, 투표 날 '공평한' OOTD "내가 창피해? 나도 창피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 썸네일

    71살 성룡 “지난 64년간 매일 훈련, 지금도 대역 없이 액션연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