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0 14:30:04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배우 윤석화가 조세 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이들의 명단에 포함됐다.
인터넷 언론 ‘뉴스타파’가 30일 발표한 3번째 명단에 따르면 윤석화는 김석기 중앙종금 사장, 전성용 경동대 총장, 이수형 삼성전자 준법경영실 전무. 조원표 앤비이아이제트 대표이사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뉴스타파는 이날까지 세차례에 걸쳐 조세피난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설립한 한국인들의 명단을 공개했다.
[윤석화.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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