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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영화 '월드워Z'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비상경보 영상'을 공개했다.
31일 공개된 '월드워Z' 특별영상은 뉴스 속보 전 화면조정을 연상케 하는 배경에 '비상경보 발동, 최후의 카운트다운 시작'이라는 문구로 시작한다.
이어서 거꾸로 돌아가는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사건이 벌어질 것을 암시한다. 이후 도심 한복판이 아수라장으로 변하며 수많은 인파가 혼란에 빠진 모습과 인류 대재난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브래드 피트의 모습은 비상사태가 발생했음을 알린다.
스코틀랜드의 대도시 광장부터 이스라엘의 장벽까지 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초대형 스케일과 인류 최대의 대재난을 긴박감 넘치게 예고하는 이번 '비상경보 영상'은 '월드워Z'에 대한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월드워Z'는 전 세계 원인불명의 이변 속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인류 최후의 대재난을 그린 영화로, 브래드 피트가 대재난에 맞설 인류 최후의 적임자로 분했다. 오는 6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월드워Z' 비상경보 영상. 사진 = '비상경보' 영상 캡처]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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