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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윤시윤의 어머니가 아들 때문에 눈물을 흘렸다.
윤시윤은 최근 진행된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이하 '맨친') 녹화에서 엠티 여행경비를 마련하기 위해 '맨친' 멤버들과 자신의 집을 찾았다.
이날 윤시윤의 어머니는 갑작스러운 출연진의 방문에도 놀라는 기색 없이 멤버들에게 모두 악수를 청하며 반갑게 맞았다. 특히 강호동과 악수를 할 때는 기뻐하며 자신이 강호동의 팬임을 수줍게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때마침 윤시윤의 어머니는 '맨친'을 시청 중이었고 TV 속에서 아들인 윤시윤이 계산을 못해 허둥대는 모습을 보이자 갑자기 눈물을 터트렸다. 어머니의 돌발행동에 멤버들은 물론이고 스태프들까지 당황했다는 후문이다.
윤시윤의 어머니가 등장한 '맨친'은 오는 2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배우 윤시윤의 어머니(오른쪽).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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