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학
[마이데일리 = 온라인 이슈팀] '진격의 토끼'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진격의 토끼'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개제됐다.
사진 속에는 토끼 인형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범한 토끼 인형 같지만 그 크기가 엄청나다. 토끼 인형 위에 사람이 누워있기도 하며, 집 몇 채를 합쳐놓은 것과 같은 크기다. 이는 오스트리아의 한 예술가 단체에서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건 인형이 아니야" "실제로 보면 어떤 느낌일까" "토끼 인형 사기전에 집부터 장만해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진격의 토끼' 게시물. 사진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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