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베이루트(레바논) 한혁승 기자] 테오 부커 레바논 축구감독이 1일 오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 훈련을 하기위해 참석하고 있다.
한국축구대표팀은 레바논과 6월 5일 새벽 2시 30분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치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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