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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매트 쿠차(미국)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시즌 2승을 수확했다.
쿠차는 3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린 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20만달러) 마지막날 4타를 줄이고 최종합계 12언더파 276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쿠차는 우승 상금은 111만6천 달러(12억6천만원)를 거머쥐며 지난 2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액센츄어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에 이은 시즌 2승이자 통산 6승을 달성했다.
최종라운드에서 2타차 단독 선두로 출발한 쿠차는 전반홀과 후반홀 나란히 버디 3개와 보기 1개로 2타씩 줄인 꾸준히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자들을 따돌렸다. 케빈 채플이 2위(10언더파 278타), 카일 스탠리(이상 미국)가 3위(7언더파 281타)에 올랐다.
최경주(43·SK텔레콤)는 이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언더파 287타 공동 21위에 올랐다. 재미동포 리차드 리(26)는 3오버파 공동 41위,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는 8오버파 공동 65위에 그쳤다.
세계랭킹 1위 타이거 우즈(미국)는 최종합계 8오버파 296타 공동 65에 그쳤고,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이 6오버파 294타 공동 57위로 대회를 마쳤다.
[매트 쿠차. 사진 = gettyimageskorea/멀티비츠]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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