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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가수 우일이 본격적인 홀로서기에 나섰다.
우일은 3일 낮 12시 새 싱글 타이틀곡 ‘토닥토닥’을 공개하고 솔로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 그룹 오션 출신인 우일은 지난해 11월 15일 현역 군 제대 후 솔로 활동을 준비해 왔다.
우일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까지 영역을 넓히겠다는 계획. 그동안 간간히 일본에서 팬미팅을 열어왔던 우일은 4일 현지에서 열리는 콘서트를 위해 출국, 오는 10일 귀국할 예정이다.
우일의 신보에는 ‘토닥토닥’ 외에도 ‘두근두근’도 수록됐다.
[그룹 오션의 그림자를 벗고 본격 홀로서기한 가수 우일. 사진 = 미러볼뮤직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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