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베이루트(레바논) 한혁승 기자]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3일일 오후 레바논 베이루트 홀리데이호텔에서 열린 공식기자회견에 "반드시 이기고 돌아가 2연전을 준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축구대표팀은 6월5일 새벽 2시30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레바논과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치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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