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베이루트(레바논) 한혁승 기자] 축구대표팀 최강희 감독이 4일 새벽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레 샤문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 레바논과 예선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에 잔디를 발로 고르고 있다.
대표팀은 이 경기장에서 레바논과 6월 5일 새벽 2시 30분 2014 브라질월드컵 최종예선 6차전을 치룬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