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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김유미가 커트 머리로 변신했다.
김유미는 3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무정도시'(극본 유성열 연출 이정효)에서 파격적인 커트 머리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날 방송에는 덕배(최무성)가 과거 시현(정경호), 진숙(김유미)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진숙은 가게 앞 작은 미니 게임기 돈통을 턴 범인으로 몰린 시현이 오해를 받았다고 생각해 가게 주인 아줌마와 목청에 핏대 세우며 싸웠다.
그러나 진숙은 이후 게임기 돈통을 턴 것이 시현임을 알게 되고 "잘했어. 세상은 착해선 못 살아. (덕배처럼) 지독해야 돼"라고 조언했다.
이 과정에서 정유미는 과거 회상 장면을 위해 커트 머리 가발을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커트머리 변신 어울려요" "김유미, 정경호 은근히 잘 어울리네" "김유미 색다른 매력발산"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유미가 출연 중인 '무정도시'는 4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무정도시'에서 짧은 커트머리로 등장한 김유미.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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