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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마린보이' 박태환이 국민 스폰서 모집에 성공했다.
크라우드펀딩회사인 유캔펀딩에서 진행 중인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가 누리꾼에게 다시금 주목을 받고있다.
프로젝트의 목표금액은 500만원으로 종료일을 12일 앞둔 4일 오전 10시 30분을 기준으로 522만 6000원을 돌파했으며 누리꾼들의 참여와 함께 박태환 선수에 대한 응원메시지가 줄을 잇고 있다.
프로젝트를 통해 모금된 금액은 후원자들의 이름과 응원메시지를 넣은 응원 책자와 함께 박태환 선수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유캔펀딩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과거 수동적이었던 응원문화가 팬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조성할 정도로 적극적으로 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과거에는 개인 차원에서 이러한 모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으나 ‘크라우드 펀딩’이 등장하면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마린보이 박태환 선수의 국민스폰서가 되어주세요!' 프로젝트는 오는 16일까지 크라우드펀딩회사 유캔펀딩에서 진행된다.
[박태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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