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5일 오전 레바논 베이루트 카밀 샤문 스포츠스타디움서 열린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6차전. 한국대표팀이 김치우의 극적 프리킥 동점골로 레바논 원정서 무승부를 거뒀다.
3승2무1패(승점11점), 조 1위로 올라선 한국은 오는 11일(우즈베키스탄), 18일(이란)과의 최종예선을 남겨두게 됐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곽소영 기자 muzpi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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