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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김구라는 5일 방송된 '이야기쇼 두드림' 최종회에서 "여태까지 많은 프로그램을 했는데 그중 가장 조신하게 앉아있고, 가장 착했던 프로그램이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앞으로 이 마음을 가지고 프로그램에 임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MC를 맡았던 가수 조영남은 "첫회와 마지막회를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굉장히 영예스럽다"고 전했고, KBS 조우종 아나운서는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하겠다. 당분간은 할 일이 없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남겼다.
지난 2011년 11월 첫 방송된 '이야기쇼 두드림'은 다양한 명사를 초청해 진솔한 토크를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1년 6개월간의 대장정을 뒤로 하고 종영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이날 종영한 '이야기쇼 두드림'은 시청률 3.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야기쇼 두드림' 종영소감을 전한 김구라. 사진출처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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