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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박기웅이 체조선수 손연재와 SNS 맞팔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박기웅은 11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손연재 선수와 SNS 친구가 된 사실을 밝혔다.
이날 박기웅은 "최근 손연재 선수와 SNS 맞팔(맞팔로우)을 했다. '감사하다'고 쪽지를 보내려고 했는데 안보내지더라"며 "프로그램을 다시 깔고 조금 전에 쪽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손연재 선수와 개인적인 친분은 없다. 최근 장철수 감독님이 이현우와 손연재가 비슷하다고 말해서 팔로우를 했고, (손연재 선수가) 나도 해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박기웅은 인기가 많았던 학창시절을 공개했다. 그는 "어릴 때 외국인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고등학교 때는 안동지방에서 인기가 많아 잘생겼다고 생각했었다. 밴드 보컬을 했었고, 미술부장도 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기웅은 지난 5일 개봉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 출연했다. 박기웅을 비롯해 김수현, 이현우 등이 등장한다.
[손연재 선수와 SNS 맞팔로우 한 사실을 공개한 박기웅(왼쪽).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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