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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가 시청률 왕좌를 지켜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1일 방송된 '구가의 서'는 19.1%(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18.3%보다 0.8%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로 동시간대 1위 기록이다.
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는 이날 10.0%의 시청률을 기록, 전날 시청률 11.0%보다 1.0%P 소폭 하락하며 2위를 차지했다.
KBS 2TV 월화드라마 '상어'는 시청률 8.5%로 앞선 8.8%보다 0.3%P 소폭 하락했다.
[월화극 1위를 고수한 '구가의 서'. 사진 = MBC 제공]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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