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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혼성듀오 투개월 김예림이 확 변한 외모와 음악으로 솔로 데뷔한다.
김예림은 12일 투개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오는 17일 발매를 앞둔 첫 솔로앨범 '어 보이스(A Voice)'의 트랙리스트와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는 지난 5월 그룹 투개월 결성 2주년 기념으로 깜짝 공개한 '넘버 1(number 1)'과 선공개곡 '컬러링(Colorring)'을 포함해 '캐럴의 말장난', '올 라잇(All Right)', '잘 알지도 못하면서' 등 총 5곡이 담겼다.
특히 김예림의 첫 번째 솔로 데뷔 앨범에는 김예림의 멘토이자 소속사 대표인 윤종신을 비롯해 조정치, 하림, 이상순, 페퍼톤스의 신재평, 검정치마의 조휴일, 메이트의 정준일, 스윙스, 이규호 등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지원사격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와 관련 김예림 소속사 미스틱89 측은 "김예림만의 매력적인 보이스 색깔을 기반으로, 김예림의 개성을 오롯이 담을 수 있는 노래들로 솔로 데뷔 앨범을 채웠다. 획일화된 음악에 지친 음악팬들과 대중들에게 차별화된 음악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재킷 커버에는 이미 대중 속에 파고든 투개월의 '김예림'이란 이름 대신 미국 생활 당시 쓰던 이름인 '림 킴(Lim Kim)'을 표기해 또 다른 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17일 정식으로 데뷔하는 김예림은 18일 쇼케이스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김예림 데뷔 앨범 트랙리스트와 재킷 커버. 사진 = 미스틱89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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