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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가수 박현빈이 쿠폰으로 화장지를 받는 사실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는 '新자린고비' 특집으로 연예계 내로라하는 짠돌이들이 나와 토크를 펼쳤다.
이날 녹화에 참석한 박현빈은 자신을 '쿠폰 마니아'라고 소개하며 "식사를 할 때나 커피를 사 먹을 때 꼭 쿠폰을 챙겨 차곡차곡 모은다"고 말했다.
그는 "집 근처 마트에서 장을 보면 쿠폰을 주는데 그 쿠폰 50장을 모으면 각 티슈를 준다"며 "쿠폰 모으는 습관 덕분에 휴지를 내 돈 주고 사 본적이 없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박현빈은 "요즘 새로운 고민이 생겼다"며 "현금으로 결재하면 오천 원 원당 쿠폰이 1장, 카드로 결재하면 만 원당 쿠폰이 1장 발급 되는데 어떻게 결재를 하는 것이 이익인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에 연예계 대표 짠돌이 김생민은 기가 막힌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후문이다.
연예계 짠돌이들이 총출동한 '해피투게더3'는 13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짠돌이 박현빈. 사진 = 인우기획 제공]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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