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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축구해설가 송종국의 아내 박잎선씨가 MBC '일밤-아빠 어디가' 촬영의 뒷이야기를 소개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는 송종국과 가족들이 함께 떠난 베트남 여행기가 전파를 탔다.
지난달 19일 방송된 '아빠 어디가-형제 특집'에서는 여행지에 도착한 후 엄마에게 전화를 거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당시 엄마들은 단 한 사람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
이에 대해 박잎선씨는 "'아빠 어디가' 팀 엄마들끼리 만나 수다를 떨고 있었다. 전화 하지 말라고 했는데 왜 자꾸 전화를 하는 건지"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축구해설가 송종국 아내 박잎선씨.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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