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여름철 건초염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건초염 환자가 작년 기준 136만 명으로 5년 사이 35만 명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초염은 몸의 특정 부위를 지나치게 무리해 사용하면 힘줄막이 섬유화로 두꺼워져 통증이 나타나는 현상을 말하며 건막염이라고도 불린다.
기온이 오르고 습도가 높아지는 여름철 건초염 환자가 늘고 있다. 최근 5년 동안 6월에서 8월까지의 여름철 평균 환자 수는 161만 명으로 여름철을 제외한 월평균 환자 수인 146만 명보다 높게 조사됐다.
연령대별로는 진료 인원의 2명 중 1명이 4,50대에서 발생한다. 중장년층 시기에 집안일과 직장일이 늘어나는 것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성별 분포 상으로는 여성 환자가 62% 가량으로 남성 환자보다 많았다.
건초염의 예방을 위해서는 손목이나 어깨 등의 반복적인 동작을 자제하고, 스트레칭이나 냉•온 찜질, 마사지를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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