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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강소라가 체력관리를 위해 즙을 챙겨먹고 있다고 밝혔다.
13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임주환, 강소라, 최태준 등이 참석했다.
강소라는 "일일드라마라 체력관리가 힘들지 않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여러가지 즙을 섭취하고 있다. (임)주환 오빠가 양파즙을 준 적도 있다"며 "아프면 폐가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체력이 연기라는 사실을 배우고 있는 것 같다. 몸이 안 좋으면 머리가 안 돌아가고 대본이 안 들어온다"고 답했다.
최태준은 "얼마 전에 왼쪽 눈에 실핏줄이 터져서 보는 분들이 많이 거슬렸을 것이다. 타 방송국에서 단막극을 촬영하며 시간에 쫓기다 보니까 힘들었다"고 양해를 구하며 "체력은 본인이 잘 관리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 같다. 자기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의 재혼으로 생긴 두 동생에게 가장이 된 한 남자를 주인공으로 그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휴머니티를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다. 13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배우 강소라.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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