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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형진 기자] 배우 임주환이 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3일 오후 2시 경기도 일산 SBS 드라마 제작센터에서는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극본 정지우 연출 신윤섭)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우 임주환, 강소라, 최태준 등이 참석했다.
임주환은 시청률 공약과 관련된 질문에 "시청률 20%를 넘으면 동대문이나 명동같이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원래 제작발표회에서는 40%를 목표로 잡았었는데 너무 큰 것 같다"며 "20%를 넘기면 사람이 많은 곳에서 시청자들에게 프리허그를 해주겠다. 갈비뼈가 부서질 때까지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못난이 주의보'는 부모의 재혼으로 생긴 두 동생에게 가장이 된 한 남자를 주인공으로 그의 대가없는 희생을 통해 진정한 가족애와 휴머니티를 보여주는 가족 드라마다. 지난 12일 방송에서는 9.6%(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경쟁작인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를 앞서고 있다.
[배우 임주환. 사진 = SBS 제공]
전형진 기자 hjje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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