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유망주 정충근(18)이 프랑스 명문 낭트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
지쎈은 13일 "정충근이 현지시간 10일 프랑스 프로축구 전통의 명문 FC 낭트와 프로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3년이다. 정충근은 12세부터 각급 청소년대표팀을 거치며 활약했다.
2010년 9월 프랑스로 건너가 FC 낭트 유스팀에서 세 시즌 동안 활약한 정충근은 지난 9일 막을 내린 19세 이하(U-19) 프랑스컵에서 주전 공격수로 소속팀의 준우승에 이끄는 등 차세대 기둥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또한 소속팀 FC 낭트는 2012-13 시즌 프랑스 2부리그를 3위로 마쳐 1부리그 승격이 확정됐다. 정충근은 박주영, 남태희, 정조국의 바통을 이어 프랑스 리그1 무대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정충근. 사진 = 지쎈 제공]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