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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은지 기자] 배우 이종수가 공백기의 외로움을 운동으로 달랜 사실을 털어놨다.
이종수는 13일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진행된 영화 '꼭두각시'(감독 권영락) 기자 시사 및 간담회에서 "2년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운동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종수는 "몸을 일부러 키운 것은 아니다. 2년동안 미국에 있으면서 운동을 많이 했다. 한국에선 운동을 나름 많이 하는 편이었는데, 미국인들이 나에게 '아기 같은 몸을 가졌다'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 말에 운동을 더 열심히 하다보니 몸이 많이 커졌다. 미국에서 외로운 마음을 운동으로 해소했다"고 덧붙였다.
'꼭두각시'는 위험하지만 매력적인 후최면을 담은 이야기로,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과 그녀에게 욕망을 느끼고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영화다.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이종수.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은지 기자 ghdpss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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