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세호 기자] 롯데 유격수 박기혁이 39일 만에 1군에 복귀했다.
롯데 자이언츠는 13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의 경기를 앞두고 박기혁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문규현이 2군으로 내려갔다.
박기혁은 지난달 5일 왼 종아리 통증으로 엔트리가 말소됐다. 이후 17일부터 퓨처스리그 경기에 출전한 그는 21경기에서 타율 .393(56타수 22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2군에 내려가기 전까지는 올시즌 1군 24경기에서 타율 .212 8타점을 기록했다.
한편 문규현은 지난달 4일 부진으로 엔트리가 말소, 열흘 뒤 복귀했으나 신본기와의 주전 경쟁에서 밀려 주로 대타로 기용되고 있었다. 하지만 복귀 후 13경기에서도 단 1안타에 그치며 올해 두 번째로 1군에서 제외됐다.
[박기혁.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김세호 기자 fa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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