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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두선 기자] 배우 클라라가 '울트라 뮤직 페스티발 코리아 2013'에 참여한 근황을 전했다.
클라라는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ultra music festival 신난다. umf 박명수 선배님도 뵙고 좋았어요. 너무 신나는 분위기. 에너지 넘치는 umf 최고!"라는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형광 안경을 착용하고 혀를 내밀며 신나는 기분을 고스란히 전해주고 있다. 또 페스티발이 한창인 현장에서 난간에 기대어 명품 몸매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클라라 사랑스럽다", "나도 umf 갈걸 그랬다", "박명수는 어떻게 만났어요?", "명품 몸매의 종결자 클라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근황을 전한 클라라. 사진출처 = 클라라 트위터 캡처]
최두선 기자 su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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